A⁺에셋의 전 임직원 및 TFA가 조성한 기부펀드로 “A⁺사랑 나눔회”를 운영 中

• -2012년 06월 보건복지부 산하 독거노인지원센터와 MOU 체결
• -2013년 09월 육군본부와 부사관 역량강화 MOU 체결
• -2013년 10월 육군 부사관학교 장학사업 MOU체결

경제적 어려움 뿐 아니라 타인과의 상호관계가 매우 제한되어 일상생활의 도움 및 건강행위 이행이 매우 부족한 독거노인들에게 생활에 대한 도움 및 고독사의 경우 일일 상주 봉사 등 독거노인들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 하고 있으며, 군 전투력 발휘의 중추인 육군 부사관들에게 사기진작 및 복무여건 개선을 위한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독거노인은 일반노인에 비하여 소득 , 건강 , 주거, 여가 및 사회 참여 등 생활전반에 걸쳐 다양한 문제를 겪고 있지만 특히나 사회적 관계 취약으로 정서적 고립 및 “고독사”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농후합니다.

지금까지는 국가 복지정책에 따라 무연고 독거노인의 장례를 치루고 있으나 이는 별다른 장례행사 없이 바로 화장하여 시신을 처리하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이에 무연고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A⁺사랑 나눔회 구성원들이 직접 상주가 되어 존엄한 장례를 치러 드리고, 장수사진 제작 및 생활에 대한 도움 등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A⁺사랑 나눔회는 군 전투력 발휘의 중추인 부사관들의 사기진작 및 자긍심 고취의 목적으로 매기수별 우수 부사관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매 분기별 신임 부사관들에게 건강한 금융소비생활 및 금융시장의 동향 등 경제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A⁺그룹의 화합과 따뜻한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노력으로 2012년 디지털 조선일보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선정 되는 등 기업과 사회의 아름다운 동행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