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담 상조의 지원으로 고인을 잘 모실 수 있게되어 먼저 도움주신 의전팀장님을 비롯한 모든 분께 상주를 대신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일간 상을 치르면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은 직원 한분, 한분 프로페셔널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흔히들 베테랑, 노하우, 경력이라고 하는 전문성을 느낄 수 있었고 이를 바탕으로 자연스러움을 보여주셔서 유가족 모두 마음 편히 고인만을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뭐 당연한 부분이겠지만 수십, 수백 회의 장례절차를 진행하면서 반복되어온 모든 절차를 처음하는 것처럼 한결같은 마음가짐과 애도를 보여주셔서 이 또한 감사함을 전합니다.
단점을 찾아보기 어렵다는게 단점일 수 있겠으나 실제 그런 모습을 보여주셨기에 단점을 찾아내기 어려워 보입니다.
단지 당부의 말씀을 드리자면, 지금 저희에게 보여주신 모습과 행동들을 다음 유가족에게도 유지해주시기를 바라며 유가족 입장에서는 모든 것이 낯설고 처음이라는 점. 서툴수도 있고, 예의를 어긋날수도 있다는 점, 실수를 하기도 하고 불편해 할 수도 있다는 점을 알아주시고 이해해 주셔서 도움을 주신다면 장례문화에 대한 부담감을 덜고 조금은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유가족은 처음입니다. 고인을 잘 모시고 보내드릴 수 있도록 유가족의 든든한 빛이 되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지금까지 도와주신 A+라이프 김민성 의전팀장 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