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 장례를 마치고...
아버님이 뇌졸중으로 7년을 고생하시다 12월6일 81세로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너무 긴세월 고생을 하시며 위급한 상황을 너무 여러번 거치면서 어떻게 하는 것이 효도이고 자식된 도리인지 헷갈릴때도 있었지요.
이제 가족을 떠나 하나님 곁으로 가신 아버님을 생각하면 슬픈 마음 금할길이 없지만 장례를 치르면서 주변의 많은 도움에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어 이글을 씁니다.
먼저 먼길 바쁜 일정가운데도 유가족의 슬픔을 위로하고 힘을 주신 모든 분들께 머리숙여 마음속 깊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우리회사의 장례지원시스템(조화, 장례물품, 제휴 상조서비스 등)이 슬픔을 당한 유가족에게 많은 도움과 힘이 되었음을 고맙게 생각합니다.
특별히 제휴 상조서비스인 A+라이프(효담)의 엄숙하면서도 매끄럽고 깔끔한 장례서비스는 큰일을 당하여 경황이 없는 유족들에게 매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장례절차 초기부터 입관, 조문객 접대, 입관, 발인, 화장, 선산안장 등 모든 절차에 마음과 정성을 다하는 자세가 보여졌고 실제로 조문을 오신분들로부터 "어떤 상조회사인데 이렇게 깔끔하게 잘하냐"란 소리를 여러번 들을수 있었습니다. 제가 보고 경험해본 상조서비스중 A+라이프 서비스가 최고였습니다. 이글을 볼수 없을지 모르지만 A+라이프(효담)의 담당 의전팀장이셨던 황태수팀장님과 그 팀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버님 장례를 치르면서 우리회사 한전이 자랑스러웠고, 또한 제가 한전인이라는 것이 새삼 자랑스러웠습니다.
이제 아버님을 다시는 뵐수 없게 되었지만 제 마음속에는 인자한 모습으로 항상 저를 지켜보고 계시는 모습이 남아있음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