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상조매거진
에이플러스라이프, 은혜상조 인수·합병
에이플러스라이프는 지난 12일 전북 소재의 은혜상조를 인수·합병하고, 계약 이전 등을 공지했다.
에이스플러스라이프 홈페이지에 따르면 “은혜상조 주식회사를 인수합병하여 그 권리의무 일체를 승계하고 은혜상조 주식회사는 해산하기로 주주총회에서 결의했다”고 밝혔다.
선불식 할부거래업 지위승계 공고를 보면 은혜상조는 선수금 총액이 지난 9월 기준 5억 2940만원 규모이며 총 527건의 계약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합병으로 인한 계약 이전이 진행될 예정이다.
은혜상조는 또, 자산과 부채를 각각 7억 5886만원, 4억 7130만원을 보유했으며 지급여력비율이 161%, 자산 대비 부채비율이 62%로 업계 전체평균보다 긍정적인 재무구조를 갖춘 것으로 나타났다.
은혜상조를 인수한 에이플러스라이프는 선수금 총액이 지난 9월 기준 345억원으로 나타났으며, 자산과 부채가 각각 406억원, 373억원을 보유한 중상위권 상조회사다.
에이플러스라이프는 보험회사인 에이플러스에셋을 모회사로 둔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5대 품질보증제를 중심으로 한 정직한 서비스를 모토로 업계에서 꾸준한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에이플러스라이프 관계자는 “은혜상조는 지난 2010년부터 ‘원불교’를 중심으로 상품 영업보다는 의전 서비스에 초점을 맞춰 높은 신뢰를 쌓아왔다”며 “이번 인수합병을 통해 에이플러스라이프가 갖고 있는 재무 안정성과 비전을 더해 높은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기대했다.